가슴 詩린 발라드



가슴속 한가운데 섬 하나.

한정 없이 밀려갔다가 밀려오는 아픔으로 통곡하는 파도의 슬픈 노래.

갈매기 날개위에도 햇살은 내리건만 포말 부서지는 모래성에 갇힌 어린 게 소금기 절은 눈물 내 맘과 매한가지라 

허물어지는 가슴에 번지는 고독.

긴 하루가 석양에 머큐로크롬을 쏟아도, 절박한 그리움 아물 줄 모르고…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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